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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위원장 “김천 2차 공공기관 이전, 사람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로” “김천 혁신도시 노무현 대통령이 첫 삽 뜬 곳, 민주당 역할 다할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08 17:49 수정 2026.09.08 05:49

두 번째 현장방문 김천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구상 밝혀

ⓒ 문경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8일 두 번째 현장방문 일정을 김천에서 진행했다. 황태성 김천시지역위원장, 권용덕, 박희현, 임동규, 전은애 김천시의원과 당원들이 함께한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지역 언론인, 배낙호 김천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김천시 프로축구단 창단,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김천지역 현안 관련 대화를 나누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사로 재직 당시 김천에서 근무했고 누구보다 김천 혁신도시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주말만 되면 떠나는 도시 김천이 아니라 김천에서도 아이들을 잘 키우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이러한 구상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천 혁신도시는 노무현 대통령의 강력한 지방 균형발전 정책의 결과물이자 혁신도시 중에 가장 먼저 첫 삽을 떴던 역사적 의미가 있는 만큼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김천시도 정치 진영을 떠나 김천 시민의 요구와 김천시 발전만을 생각하고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황태성 지역위원장은 “김천시 재정자립도가 11%에 지나지 않고 공무원 월급도 위태로운 상황에서 11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프로축구단 창단이 과연 시민을 위하는 길인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생활체육인들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복지예산에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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