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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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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9월 4일 중증장애인 재활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함께해서 더 즐거운 행복나들이」 2차 나들이를 대구 일대에서 진행했다.
중증장애인 재활증진사업은 시 보조사업으로 매년 운영되며,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장애유형별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2차 나들이에는 장애인 20명과 직원 및 봉사자 5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구 아쿠아리움 관람과 치킨·버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인어공주쇼를 관람했으며, 날씨도 덥지 않아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었다. 직원과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용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참여자들의 이동을 지원하며 안전한 나들이를 도왔다.
김○○ 참여자는 “치킨은 먹어만 봤지 직접 만들어본 것은 처음인데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박○○ 참여자는 “휠체어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걱정했는데 직원과 봉사자들이 도와줘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재활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