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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호 홍보대사 박강섭, 대만 핑둥현 관광 홍보대사에 위촉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06 17:48 수정 2026.09.06 05:48

대만 핑둥현 주관 ‘핑둥 관광 설명회 및 교류오찬’ 대규모 행사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 핑둥현 정부에 김선식 작가의 달아리 선물문경시, 대만과 한국기자,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문경 찻사발, 오미자청 선물

ⓒ 문경시민신문
민선 9기 문경시 1호 홍보대사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이 핑둥현 관광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박 이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대만 핑둥현 정부 주관한 ‘핑둥 관광 설명회 및 교류오찬’ 행사에서 위촉장을 받았다. 이진섭 한국여행협회(KATA)회장을 비롯한 국내여행업계와 대만여행업계 관계자 그리고 양국의 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핑둥의 주요 관광자원과 교통편이 소개됐으며 한국관광업계와 여행상품 개발도 논의된 자리다. 황국유 핑둥현 정부 교통관광처 처장으로부터 핑둥현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은 박강섭 문경시 홍보대사는 민선8기 문경시 홍보대사인 미산 김선식 작가가 제작한 달항아리를 선물했다. ​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런 중요한 자리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돼 기쁘다“며”핑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오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으고 항상 향긋한 차가 흐르는 곳이며 이와함께 경북 문경은 전통 도자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곳이다. 이런 두 지역이 관광과 문화교류로 이어진다면 더없이 좋겠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핑둥의 차와 문경의 도자기 문화를 하나로 연결짓고, 지역 간 관광과 문화 공유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며 이를 핑둥 정부에 자세히 설명하고 더 나아가 자매결연도시로 진행돼 윈윈하는 두 도시가 됐으면 하는 박 이사장의 희망을 밝힌것이다. 특히 이날 문경시 홍보를 위해 행사장을 찾은 시 홍보계와 관광과 직원들은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문경 찻사발 기념품 찻잔 25점을 대만 기자와 공무원에게 그리고 관광업계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또 문경오미자청 선물세트 25병은 국내 기자들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나눠주고 문경오미자를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대만 남부에 위치한 핑둥은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원주민을 비롯 다민족이 살고있으며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산악과 해양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관광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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