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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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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5일(토) 문경시 일원에서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500여명의 각양각색 바이크와 유니폼이 문경의 가을 강을 수놓으며 참가 선수들은 152.5㎞의 그란폰도와 107.6㎞의 메디오폰도 두가지 코스에 최선을 다 한 모습들에 시민들은 구간 구간에서 큰 박수를 보냈다.
이 대회 첫 출전으로 참석한 최해운(LS 일렉트릭 상무 57)외 5명은 전일 "문경새재에서 숙소를 잡고 새벽같이 집결지로 향했으며 첫번째 참가인지라 초보코스인 107.6㎞의 메디오폰을 택하여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대회를 즐겼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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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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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참가자 6명중 3명은 완주하고 3명은 아쉽게 끝까지 못했지만 문경의 그란폰도대회의 진수를 느꼈다"고 밝히며 대회가 끝나고 "문경의 약돌돼지 고기로 식사를 하고 무사히 상경을 마쳤다"고 전한다.
처음 온 문경시의 느낌은 "자연과 어우러진 깨끗한 도시로 산과 맑은 공기, 청명한 하늘과 깨끗한 강이 인상 깊었으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찾고싶다"고 전했고 "문경의 도전적인 코스를 힘차게 달리며 나만의 한계를 뛰어넘어 완주의 값진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히고 있다.
대회를 위해 "구간별 안전요원과 응급의료팀들, 경찰 및 소방 인력, 자원봉사대와 의용소방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애쓰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남긴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