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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지역 현안 챙기기 현장투어 강행군 자치단체장·언론인·기업인·당원 간담회, 영천에서 시작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9.05 17:00 수정 2026.09.05 05:00

“기업규제 완화, 동대구-하양-영천-포항 광역철도망 구축 나설 것”

ⓒ 문경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4일 영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 점검과 현장 소통에 본격 나섰다.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조창호, 최순례, 김형락, 조상임 시의원이 함께 동행한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지역 언론인 간담회, 김병삼 영천시장 면담, 기업인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지역 현안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천시청 출입 기자들이 참석한 지역 언론인 간담회 화두는 단연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다. 오중기 위원장은 “경기도나 제주도와 같은 막강한 상대와 경쟁해야 하는 만큼 경북도지사가 국회나 중앙정부를 찾아다니고 발로 뛰어야 하는데 그러한 활동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고 말하고 “집권여당의 도당위원장인 제가 당력을 동원해 영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병삼 영천시장 면담에서도 마사회 본사 이전과 제2탄약창 이전 등 영천의 핵심 현안을 청취하고,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를 초월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마사회 본사 이전이나 탄약창 이전과 같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힘도 필요하고 영천시장의 의지도 중요하다”며 “영천시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당과 지역 시의원들이 최대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환식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협의회장 등 기업인 10여 명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기업유치부장, 영천시 기업유치과장 등이 참석한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제조업이 처한 어려움과 규제 완화 필요성을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소해 나갈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기업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지나치게 과도하거나 비현실적인 규제인 만큼, 규제개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이어 “인력 수급 환경 개선을 위해 동대구-하양-영천-포항을 잇는 광역철도망이 조기 구축될 수 있도록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영천을 시작으로 경북 내 모든 시·군을 직접 다니며 현장에 있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언론, 기업과의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음 현장 방문은 오는 8일 김천에서 진행되며 기자간담회, 김천시장 면담, 당원 간담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2026년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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