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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도서관 「청사(靑史) 초롱 박열을 비추다」 참가자, 박열의사기념관 탐방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29 16:24 수정 2026.08.29 04:24

「청사(靑史) 초롱 박열을 비추다」 프로그램 참가자 40여 명이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이정란)의 「청사(靑史) 초롱 박열을 비추다」 프로그램 참가자 40여 명이 8월 29일(토) 박열의사기념관을 탐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 특성화 사업 「책과 함께, 점촌에 살으리랏다」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8월 22일(토) 점촌도서관에서 「역사를 지키는 힘, 박열에게 배운다」 특강을 통해 박열의사의 생애와 독립운동에 대해 배운 데 이어, 이날 「독립운동가, 박열의 발자취를 걷다」 탐방 프로그램으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전시 관련 퀴즈,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전시와 관련 공간을 통해 직접 확인하며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과 항일투쟁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란 점촌도서관장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오늘 탐방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주민분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박열의사기념관 탐방에 참여해 주신 지역 학생과 주민 여러분, 그리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점촌도서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박열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연계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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