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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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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양재경) 시군 사무국장 20여 명이 8월 26일(수)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군 사무국장 일행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퀴즈 맞추기, 질의응답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평소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는 시군 사무국장들을 격려하고, 광복 81주년을 맞아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았다”며 “행동하는 사상가로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박열의사의 삶과 활동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양재경 회장님을 비롯한 시군 사무국장 일행의 기념관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문경에 이 같은 독립운동 현충시설이 있다는 사실을 지역 어르신들께 널리 알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