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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경농협 이효진 조합장 경북농협이 선정하는 ‘8월 BEST 경제 CEO상’ 수상하는 영예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26 07:29 수정 2026.08.26 07:29

24일 경북농협이 선정하는 ‘8월 BEST 경제 CEO상’을

ⓒ 문경시민신문
동문경농협 이효진 조합장은 24일 경북농협이 선정하는 ‘8월 BEST 경제 CEO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등 경제사업 활성화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효진 조합장은 취임 이후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하고 농협이 판매와 유통을 책임지는 경제사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N특히, 2025년 7월 최첨단 산지유통센터(APC)를 준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를 비롯한 농산물의 선별·저장·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새재청결미’의 두바이 수출을 성사시켜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문경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시장 개척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나로마트 사업 활성화와 영농자재 공급 확대 등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경제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효진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동문경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든든한 힘이 되는 동문경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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