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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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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문경관광개발(주)가 ‘26. 8. 21.자로 발표한 입장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위 입장문에서 문경관광개발(주)는 ‘문경시가 낙하산 인사가 임명에 동조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문경시 동조’ 주장은 사실무근입니다.
- 문경레저타운(주) 대표이사 후보자는‘문경관광개발(주)’ 관계자도 포함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추천 되었습니다.
- 문경레저타운(주)은 정부 산하 기관(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이 전체의 63.6%에 달하는 지분(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경시는 이와 별개로 독립된 의결권을 행사하였습니다.
- 문경시는 특정 후보를 사전에 낙점하거나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 문경시가 특정인의 사익을 시민 이익보다 우선했다는 주장에 유감을 표합니다.
- 문경시는 문경관광개발(주)이 일방적인 주장으로 지역 사회의 갈등을 유발하기보다, 2만여 시민 주주를 포함한 지역 주민 전체의 실질적 이익을 대변하는 공익적 중심축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 앞으로 문경시는 문경레저타운(주)이 본래 설립 취지대로 지역 상생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더욱 투명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감독에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