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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로타리클럽·산북면, 자매결연 후 첫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25 09:22 수정 2026.08.25 09:22

산북면 독거노인 가구 대상 냉난방기 설치 및 도배·장판 교체 지원

ⓒ 문경시민신문
점촌로타리클럽(회장 임상일)과 문경시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용수, 민간위원장 박원규)가 손을 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첫 번째 민관 협력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고,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최신 냉난방기를 설치하는 등 맞춤형 주거 안정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2일 점촌로타리클럽과 산북면이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자매결연 조인식 이후 추진된 첫 번째 공식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협약 당시의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임상일 점촌로타리클럽 회장은 "자매결연 이후 첫 번째 봉사활동을 산북면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용수·박원규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점촌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산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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