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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 새벽길 달려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22 11:18 수정 2026.08.22 11:18

김창기 도의원·문경소방서장, 새벽 출발 현장 찾아 대원 격려

ⓒ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22일 오전 6시 문경을 출발해 거제시로 향했다. 이날 출발 현장에는 김창기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문경소방서장이 이른 새벽부터 함께해 수해복구에 나서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창기 도의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대원들의 봉사활동을 응원했다. 문경소방서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땀방울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거제시 피해지역에서 토사와 침수 잔해 제거, 환경정비 등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의용소방대의 봉사정신과 지역사회 연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활동이다.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찾아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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