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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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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에 채홍호(64) 전 문경시장 후보가 선임되었다.
㈜문경레저타운은 8월 20일 제50차 주주총회를 열어 채홍호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보직을 부여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20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문경 출신으로 영순중학교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한 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 ,이후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방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공직에서는 행정안전부와 대통령비서실 등을 거치며 지방행정과 재난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2009년 시드니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관련 주요 보직을 비롯해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단 기획단장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을 역임했다.
특히 2020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시정 전반을 총괄하였으며 2022년 8월부터는 대구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행정 및 공공분야 전문성을 이어왔고 2026년 6.3지방선거 김부겸 캠프 총괄본부장으로 활약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