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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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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가족센터 내 강의실에서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설계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그래비트랙스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지난 8월 8일(토) 프로그램에는 아동 20명이 참석하였으며 매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수업을 진행해 오는 11월 14일까지 총 10회기 동안 아이들이 그래비트랙스에 대해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그래비트랙스는 다양한 트랙과 부품을 활용하여 공이 이동하는 경로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놀이 과정에서 중력, 마찰, 속도, 운동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5~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며 단순히 정해진 결과물을 만드는 활동에서 벗어나 아동 스스로 생각하고 설계하며 시행착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트랙을 구성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자신이 생각한 구조가 실제로 작동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희 센터장은 ‘2026년 새롭게 시작한 아아 두레마을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가족센터 이용 가정들의 욕구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에서 안심동이 버스, 돌봄살롱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경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문경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