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경제 사회·경제 일반

문경소방서, 폭염 대비 119구급대 운영실태 집중 점검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12 17:59 수정 2026.08.12 05:59

구급장비·의약품·폭염 대응물품 등 현장 대응태세 점검

ⓒ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여름철 119구급대 운영 복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문경119안전센터를 비롯한 6개 구급대와 펌뷸런스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담당부서에서 직접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구급대 운영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폭염 대응 구급물품 관리 여부 ▲자동제세동기(AED) 일일점검 실시 여부 ▲유효기간이 경과한 구급의약품 관리 실태 ▲드로우백·구명조끼 등 수난장비 적재 상태 ▲감염관리실 운영 상태 ▲개정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교육 ▲119구급대 의료기관 간 이송지침 안내 ▲구급대원의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얼음조끼, 냉각팩 등 폭염 대응 물품과 구급장비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빈틈없는 대응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급장비와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