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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요리체험 조리실습 프로그램 「내 손으로 만드는 맛있는 미래」 개강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12 17:51 수정 2026.08.12 05:51

8월 11일(화)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8월 11일(화)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의 조리기술 습득과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내 손으로 만드는 맛있는 미래」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1회기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요리하는 체험·실습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길거리음식을 주제로 오코노미야끼, 반미 샌드위치, 라조기, 칠리새우, 타코, 아란치니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조리기술과 메뉴 활용 능력을 익힐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는 가족축제와 연계해 참여자들이 직접 세계음식 부스를 운영하며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요리에 대한 자신감과 실전 경험을 높이고, 향후 취·창업 등 경제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다양한 음식문화를 자신의 강점으로 발전시키고,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향후 경제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가족관계, 돌봄, 생활 및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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