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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역량강화를 위해 8월 정례조회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10 14:32 수정 2026.08.10 02:32

10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소속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10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조회 및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건축물 화재대응 방안과 장애인식개선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모전119안전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관내 초고층 특정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대응방안 교육을 진행했다. 대상 건물의 구조 및 소방시설 설치 현황과 함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다루며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대형·고층 건물일수록 소방대원뿐 아니라 건물 관계인과 거주민의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소방시설 운용법과 대피 요령을 관계인·거주민에게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숙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어서 진행된‘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권교육 전문강사인 다름아름교육연구소 박은주 대표가 맡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함께, 화재·구조 등 현장 출동 시 장애인을 만났을 때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소통 방법과 응급상황 시 주의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직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관내 특수대상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여러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에 강한 소방력을 갖추기 위해 실질적인 직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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