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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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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문경 지역 주요 관광지와 계곡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경경찰서와 자율방범대는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여름철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관내 주요 계곡 및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피서객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한 ‘여름철 특별방범활동’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휴가철 피서지 주변 교통 혼잡과 더불어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관들의 자원근무를 적극 활용하고, 자율방범대원 협업을 통하여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든든한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구축하였다.
문경경찰서는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주요 계곡 및 피서지 진입로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하여 사전에 관할 자치단체와 협의하여 안전 시설물을 확충하였고, 8월 피서 기간 합동 순찰팀이 현장 교통 정리, 절도 및 여성 대상 범죄 등 피서지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가시적 순찰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체감온도 36도를 넘나드는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도 경찰관들과 자율방범대원들은 피서지 구석구석을 도보로 살피며 안전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등 관람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자원근무에 임해준 직원들과, 생업을 뒤로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문경을 찾는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치안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경경찰서와 자율방범대는 피서철이 끝날 때까지 밀착형 특별방범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