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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종합사회복지관, AI 안부확인으로 주말 돌봄 강화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05 16:11 수정 2026.08.05 04:11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 대상자를 대상으로

ⓒ 문경시민신문
흥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병윤)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 대상자를 대상으로 6월 초부터 9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AI콜을 활용한 안부확인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AI 안부확인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사업 시작 전부터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에게 AI콜 운영에 대해 충분히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AI콜 발신번호를 복지관 사무실 전화번호로 휴대전화에 미리 저장하도록 안내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폭염이 장기화되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냉방기기 적절한 사용 등 폭염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콜을 통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수칙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병윤 관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큰 위험요인인 만큼 주말에도 빈틈없는 안부확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생활지원사의 돌봄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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