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지난 극한 호우로 떠내려온 생활쓰레기를 수거를 통해 깨끗한 영강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우리강산 우리바다 우리함께’(이후 ‘환경정화활동’)를 신기동 핑크뮬리공원 일대 영강변에서 8월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문경ESG애쓰지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국환),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효근)이 참여하였으며 낙동강 상류인 영강에 있는 생활쓰레기(스티로폼 등)를 수거함으로써 하류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상수원을 제공하고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바다오염을 막고자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화자)에서 운영하는 ‘늘봄가족봉사단’의 단원인 이연경 단원과 자녀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참여해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전초등학교 5학년 박0은 학생은 “땀이 나서 힘들었지만 하류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게 하는 봉사활동이라서 덥지만 기분좋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김한배 단장은 “낙동강 상류인 영강을 깨끗하게 관리해서 문경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먹을 수 있고, 하류지역인 상주, 구미 등 시민들에게 깨끗한 상수원을 제공하는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UN에서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환경,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김한배 차장(봉사단장) 등 직원, 문경 시민과 가족 15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