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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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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는 8월 4일 진남교 일대 등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위치에서 ‘2026년 하반기 소방안전협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현장 안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안전협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하반기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안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봉석 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 5명과 소방안전협의회장 등 회원 7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사무실을 벗어나 피서객들로 붐비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에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속에서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무더위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회의 직후에는 소방서장과 소방안전협의회 회원들은 진남교 일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쳐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전파했고, 이어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자연보호에도 뜻을 모았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이번 임시회의는 소방안전협의회와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안전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여름철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