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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30 16:49 수정 2026.08.04 04:49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폭염 취약 사업장 대상 긴급 대응

ⓒ 문경시민신문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지청장 심인섭)은 7.27(월) 15:00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7.30(목) 10:00 지청장 주재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영주지청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건설업 및 제조업(권역별 5개소)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발생 취약 시간대인 14:00~17:00 사이에 불시 점검을 실시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 시정 중심으로 조치하였다. 특히,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함에 따라, 영주지청은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 조정, 옥외작업중지 등 단계별 권고 조치가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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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폭염중대경보 시 기관장은 1일 1개소 현장 점검하여 옥외작업에 대해 집중 지도 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 ①시원한 물, ②냉방장치, ③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④보냉장구 지급, ⑤119 신고 심인섭 지청장은 “노동자의 안전보건 앞에서는 타협은 없다”라며 “각 사업장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이 지속되는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자제하는 등 노동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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