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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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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자고등학교는 지난 7월 14일, 재학생 10명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 활동 프로그램 「오늘도 안아줄게」를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본교 동물 동아리 디엠(DM) 학생들이 주도하여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하고, 유기동물을 직접 보살피며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보호센터 관계자의 안내를 받은 후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먹이를 급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참여하는 체험을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하는가?', '이와 관련된 진로와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가?'를 스스로 고민하고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였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반려동물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봉사와 진로 탐색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문경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관심사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성장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문경여자고등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