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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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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7월 25일 여름방학을 맞아 학습지원을 받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 아동 26명(미취학~초등학생)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샌드아트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주말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공연을 관람한 뒤 꽃, 나무, 물고기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모래로 직접 표현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겼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신기했고, 내가 만든 작품을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학습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문경시가족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가족센터(☎054-554-55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