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교육·문화 학교소식

학생이 만들고, 함께 웃는 학교! 「소(小)풍(風)」 힐링 페스티벌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27 13:26 수정 2026.07.27 01:26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 문경시민신문
문경여자고등학교는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제동행 힐링 페스티벌 「소(小)풍(風)」을 1학기 동안 총 4회 실시하였다. 학교는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생활 속에서는 학생들이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다양한 고민과 위기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문경여자고등학교는 이러한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학생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마련하였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체육동아리 피엠디(PMD)를 중심으로 학생회와 보담, 아젠다, 인터랙트, 유네스코, 제빵부 등 5개의 정규동아리가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였다. 체육동아리 피엠디는 뉴스포츠 활동과 사제동행 걷기를 통해 스마트기기 중심의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아젠다와 인터랙트는 응원 메시지와 감사카드 만들기를 통해 따뜻한 또래문화를 조성하였으며, 보담은 심리검사와 마음돌봄 체험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정서 회복을 지원하였다. 또한 학생회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배려·존중 실천 활동을 진행하였고, 유네스코는 소외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제빵부는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음료를 판매하고 응원의 마음을 나누며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문경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고 교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 서로를 응원하는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같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실천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힘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내일을 더욱 당당하게 만들어 가기를 기대 한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