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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잇단 사고 출동 나선 문경소방서, ‘쿨링지원팀’으로 대원 체력 보존까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27 11:43 수정 2026.07.27 11:43

26일 관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와 고속도로 다중추돌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는 지난 26일 관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와 고속도로 다중추돌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15시 55분경,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막장봉과 장성봉 사이 등산로에서 하산 중 발목 부상을 입어 자력 이동이 불가한 등산객이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 10명과 장비 4대를 투입해 수색 및 구조에 나섰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부상자와 조우하여 응급처치를 마친 뒤 소방헬기를 통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 폭염 속 장시간 산행으로 지친 대원들을 위해 문경소방서 쿨링지원팀이 긴급 출동해 생수와 간편식을 보급하며 현장 활동을 지원했고, 전원 안전하게 하산을 완료했다. 같은 날 16시 24분경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경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경상자 1명을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며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산행 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준비를 당부드리며, 고속도로 운행 시에도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전방 주시를 철저히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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