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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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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평생교육원(원장 강창교)은 22일 본교에서 문경시, 문경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파스타 만들기 & 바리스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3일 점촌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일정을 운영한 데 이어, 22일에는 점촌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외식조리와 바리스타 분야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대학교 서양조리실습실과 메이커스페이스실에서 진행된 교육은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페퍼안심스테이크 만들기, 나만의 라떼아트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문경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받으며 조리와 음료 제조를 직접 실습하고, 식재료의 이해와 위생관리, 커피 추출 및 라떼아트 등을 익히며 외식조리와 바리스타 분야의 직무를 경험했다. 또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창교 평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경시, 문경교육지원청,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직업진로 프로그램은 물론, 늘봄체험학습으로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 파티시에 체험, 응급처치(BLS) 교육, AI·DX 프로그래밍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