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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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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행사가 문경 종합온천주차장(문경읍 하리 387-1)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밴드공연, 색소폰, 바이올린, 변검, 성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오후 7시 30분까지 이어진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변검 공연자 구본진, 싱어송라이터 이승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문경시 후원, 한국예총 문경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우천 시에는 슈필라움(문경읍 온천2길 38-12)에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문의 사항은 한국예총 문경지회 사무실(☎054-555-0669)로 하면 된다.
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이번 공연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 있는 문화예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7월 29일 오후 7시 「한 여름밤의 하모니」공연이 슈필라움(문경읍 온천2길 38-12)에서 열린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연주회로 슈베르트의 ‘거리의 악사’ 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