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경제 사회·경제 일반

문경시가족센터, 동행복지재단 후원「국적취득 대비반 심화과정」개강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21 15:39 수정 2026.07.21 03:39

7월 21일(화) 결혼이민여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7월 21일(화) 결혼이민여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적취득 대비반 심화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동행복지재단이 후원하는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반기 운영한 국적취득 대비 교육에 이어 운영되는 심화과정으로 귀화시험을 앞둔 결혼이민여성들이 시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대한민국의 상징과 역사, 정치·행정, 문화, 생활, 국민의 권리와 의무 등 귀화시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기출문제 풀이와 오답 해설, 모의면접 등 실전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국적취득율을 높이고 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2021년부터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에 문경시가족센터가 지속 선정되어 국적취득 교육을 비롯해 운전면허 취득, 취·창업 역량강화 등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소희 센터장은 "상반기 기초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귀화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국적취득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어교육, 취·창업 역량강화,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