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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점촌시민교회 후원으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15 17:02 수정 2026.07.15 05:02

지난 15일 점촌시민교회(제5남선교회)의 후원으로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지난 15일 점촌시민교회(제5남선교회)의 후원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200명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 보양식을 제공했다. 특히 점촌시민교회(담임목사 문병식) 교인 7명이 직접 배식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정성껏 음식을 전달하고 이용인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문병식 목사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과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교인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유환 관장은 “점촌시민교회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 덕분에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점촌시민교회는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도시락 전달, 세탁봉사와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설 명절 나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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