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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초복 맞아 밑반찬지원 사업 대상 재가장애인 60가정에 삼계탕 전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14 11:36 수정 2026.07.14 11:36

밑반찬지원사업 대상 재가장애인 60가정을 방문해

ⓒ 문경시민신문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초복을 맞아 지난 9일(목) 밑반찬지원사업 대상 재가장애인 60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찹쌀밥,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였고, 갑작스런 폭우로 배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관음공덕회원들과 개인봉사자들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벌써 초복이 됐는지도 몰랐다. 혼자서는 삼계탕을 직접 해먹기가 쉽지않은데 맛있게 잘 먹겠다.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조유환 관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재가장애인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초복 삼계탕 지원이 이용자들의 건강관리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재가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밑반찬지원사업을 비롯해 사례관리, 특별한 한끼, 주거환경개선, 지역사회자원연계 등 다양한 재가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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