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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보고 느끼고 즐기며 배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13 11:39 수정 2026.07.13 11:39

문경 동로중학교, ‘2026 교내 수학 축제’ 성료

ⓒ 문경시민신문
문경 동로중학교(교장 이재익)는 7월 10일(금) 08시 40분부터 14시 40분까지 교내 도서관 및 각 반 교실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동로중학교 교내 수학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수학체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렵고 지겹게만 느껴지던 수학을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사고력·탐구력 증진과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먼저 ‘수학 미션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미션1: 도미노 함께 세우기 ▲미션2: 소마큐브를 맞춰라 ▲미션3: 수학 놀이방 ▲미션4: 수학시계 만들기 ▲미션5: 수학방탈출하기 등 창의성과 협동심을 요구하는 5가지 복합 미션을 수행하며 열띤 참여를 보였다. 미션의 마지막에는 ‘팀별 컬링’ 코너가 마련되어 막판 역전의 짜릿한 재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사고력 보드게임 및 큐브 맞추기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수학적 논리력과 공간지각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행사의 마무리에는 ‘수학나눔학교 운영 소감 발표’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느끼고 배운 점을 서로 공유하며 수학적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재익 교장은 “이번 수학 축제는 청소년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보고, 느끼고, 실험하며 배우는 살아있는 수학 체험장이 되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확산하고, 팀별 미션을 해결하며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협동의 가치를 배웠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다인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 공식들을 보드게임과 방탈출 미션으로 접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며,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도미노와 소마큐브 미션을 성공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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