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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향토청년회, 가은읍에서 환경개선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09 09:45 수정 2026.07.09 09:45

독거어르신 집 주변 오래기간 방치된 쓰레기 말끔히 치워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향토청년회는 지난 8일, 가은읍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집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을 받은 가구는 오랜 기간 집 주변과 마당 등에 고물과 잡동사니를 쌓아둔 채 지내온 독거어르신 댁이다. 어르신은 고령과 거동불편으로 인해 스스로 환경을 정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문경시향토청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안팎 무질서하게 방치되어 있는 고물과 쓰레기들을 일일이 분류하고 신속하게 수거하며(집게차 1대, 1톤트럭 2대) 구슬땀을 흘렸다. 장인철 문경시향토청년회장은“어르신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선희 가은읍장은“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문경시향토청년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필요한 곳에 맟춤형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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