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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장,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대응태세 점검... ‘호우 특보 시 불필요한 외출 자제 당부’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08 17:03 수정 2026.07.08 05:03

기상청의 호우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는 기상청의 호우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풍수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8일 밤부터 이튿날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8일 오후 침수 우려 지역인 영신지하차도를 방문해 유사시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가은읍 소재의 한 공사현장으로 이동해 취약 요인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문경소방서는 호우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 구역 순찰 강화와 상시 출동 태세 유지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장을 점검한 신봉석 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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