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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 의장에 서정식 의원 선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06 14:30 수정 2026.07.06 02:30

부의장에 남기호 의원… 3개 상임위원장 선출로 본격 의정활동 돌입

ⓒ 문경시민신문
제10대 문경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치고 시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문경시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제10대 전반기 문경시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원구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 제10대 전반기 문경시의회를 책임질 의장에는 서정식 의원(‘나’ 지역구, 점촌2·4·5동)이 선출됐으며, 의장을 보좌해 의회를 이끌어갈 부의장에는 남기호 의원(‘다’ 지역구, 영순·산양·산북·동로면)이 각각 책임을 맡게 됐다.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문적인 안건 심사를 담당할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도 마무리됐다. 의회 전반의 살림과 의사일정을 조율할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대순 의원(‘다’ 지역구, 영순·산양·산북·동로면), 행정·문화·복지 등을 담당할 ▲총무위원장에는 신성호 의원(‘나’ 지역구, 점촌2·4·5동), 지역 경제와 건설·농업 분야를 견인할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황재용 의원(‘가’ 지역구, 문경·가은·마성·농암면)이 각각 선출돼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정식 의장은 “제10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통해 문경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10대 문경시의회는 앞으로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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