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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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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2026년 7월 1일(수) 두드림학교 3~6학년 학생 14명과 교사 4명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베어브릭 페인팅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베어브릭 캐릭터 키링을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아 직접 디자인하고 페인팅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했다.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친구와 교사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오○○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색으로 베어브릭을 꾸미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작품을 만들다 보니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완성된 키링을 보니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점촌초등학교는 이번 사제동행 베어브릭 페인팅 체험이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