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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설계하는 디지털 건축가가 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7.03 13:17 수정 2026.07.03 01:17

점촌초, 디지털새싹 캠프로 AI·소프트웨어 역량 키워

ⓒ 문경시민신문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2026년 6월 27일(토)부터 6월 28일(일)까지 이틀간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K-랜드마크, 시간을 건너는 건축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디지털 지도를 활용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탐험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건축물을 설계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평소에는 지도로 길만 찾았는데, 디지털 지도로 우리나라의 유명한 건축물을 탐험하고 미래의 건축물을 직접 설계해 보는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만든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점촌초등학교는 이번 디지털새싹 캠프가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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