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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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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은 7월 2일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를 취임 후 처음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김학홍 시장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임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학홍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3대 노인복지 정책 방향으로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건강하고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 ▲안전한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먼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체육·여가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관계자들은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 노인일자리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김학홍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늘의 문경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는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어르신이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