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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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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는 7월 1일 제26대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경 출신인 신봉석 신임 서장은 199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33년간 다양한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경상북도소방학교 교수 ▲경상북도소방본부 예산회계팀장 ▲고령소방서장 ▲경상북도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봉석 소방서장은 취임 당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간소한 취임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인명피해 우려가 큰 영신지하차도를 비롯해 과거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동로면 수평리와 산북면 가좌리 일대를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풍수해 예방대책을 살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고향인 문경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어 큰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문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