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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구미 AI로봇 양산 거점 추진 환영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6.30 09:47 수정 2026.06.30 09:47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 문경시민신문
2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제시한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가운데 구미가 피지컬 AI 제조혁명의 실증·양산 거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지컬 AI는 데이터 분석에만 국한된 인공지능을 넘어 인지, 의사결정, 행동으로 이어지는 로봇의 결정체다. 공장, 물류, 제조 현장을 비롯해 의료, 가정용 로봇 등 전 분야에 들어가는 산업으로, 구미는 오랫동안 전자·부품·디스플레이·모바일 생산기지 역할을 해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삼성SDS가 구미에 자사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밝혀 온 상황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구미를 AI로봇 생산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힘으로써 구미 산업단지는 낡은 제조도시 이미지를 벗고 AI 제조혁명을 주도하는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부의 이번 발표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정책’과 지역 균형발전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남권 차세대 반도체 생산 거점 계획을 ‘명백한 역차별’, ‘영남 홀대론’으로 정치공세에 매달려 온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로 구미가 AI로봇 양산 거점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된데 대해 크게 환영하며,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방분권·균형발전 노력을 이명박 정권이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으로 뒤엎어 구미 산업을 침체에 빠트린 바 있는 국민의힘은 시대적 과제에 역행해 온 과거를 반성하고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바란다. 2026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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