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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목갤러리 대표 이상현 |
|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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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새롭게 주목받는 카페 명소 ‘자연목갤러리’를 찾았다. 위치는 마성면 고모산성길 15-30번지로 마성 진남휴게소에서 문경읍 방면 북쪽 약 2키로 지점 산등성이에 있다.
이 이색적인 카페 자연목갤러리는 카페이름이 말해주듯이 카페실내를 아름답고 기이한 자연목을 이용하여 만든 점이 특징이다.
주변 부지 약 4천여평, 건물 연면적 약 140여평의 카페로 꾸며져 있다.
이 카페의 대표 이상현(남, 57세)은 문경 마성 신현출신으로 19여년전 서울에서 문경으로 귀향하였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야생화, 분재 등 자연 그대로를 예술로 활용하는 것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 그 꿈을 조금씩 이뤄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현재 가족으로는 처 박헌주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카페진입로에는 고가의 거대한 석물인 해태상,십이지신상,황소,말,포대화상 등을 설치하여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카페실내에는 목공예품으로 꾸며진 고풍스러운 탁자와 의자가 우아하게 비치되어 있다.
카페 뒷편 산등성이에는 사시사철 폭포수가 쏟아지는 멋진 인공폭포가 설치되어 있다. 카페가 산중턱이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주변 경관이 가히 환상적이다.
카페 1층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타,피아노,드럼 및 고가의 음향장비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특히 주중 금,토요일에는 저녁 7시-9시까지 지역의 유명가수들의 라이브공연이 있어 힐링의 장소로는 이만한 곳이 없다.
카페의 이용은 연중무휴,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개방하며,커피,음료 등 이용대금은 4-5천원내의 저렴한 가격으로 무인판매로 운영된다.
특히 방문객이 커피, 음료 등을 구입하지 않아도 휴식이나 명상 등 힐링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각종 동호회 모임 또는 힐링 나들이나 외지인이 찾아오면 한번씩 가볼만한 명소로 강추한다.
문경시민신문 명예기자 박 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