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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권기창 후보 측근 돈다발 영상에서 소통비서관 실체 확인, 권기창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6.01 05:54 수정 2026.06.01 05:54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측근인 전 안동시 소통비서관 A씨가

ⓒ 문경시민신문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측근인 전 안동시 소통비서관 A씨가 구속된 후 현금 다발로 추정되는 돈뭉치를 쇼핑백에 옮겨 담는 사진이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해당 인물이 소통비서관 A씨로 확인되는 동영상이 확보돼 충격을 주고있다. 당시 언론에는 A씨 사무실로 추정되는 실내에서 묶음 돈이 전달·정리되는 장면이라는 설명과 함께 “법조계 안팎에서는 12억 원 규모 납품 계약과 관련된 금품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A씨가 민선 8기 출범 후 권 시장의 핵심 인물로 선거에서도 조직 관리와 실무 전반에 깊숙이 관여해 온 만큼 윗선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보도됐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제보된 20분짜리 동영상에는 돈뭉치를 쇼핑백에 옮겨 담는 장면에 권기창 후보 재임 당시 안동시 소통비서관 A씨의 인물이 확연하게 비쳐지고 있다. 이는 돈다발 사진 보도 이후 해당 인물의 실체를 처음으로 확인한 것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권기창 후보는 지금까지 “개인적 사안”이라며 꼬리자르기로 일관하고 임명권자 이자 안동시 최고책임자로서의 책임을 묻는 상대 후보에 대해 “도를 넘는 비방과 정치적 공세” 운운하며 네거티브로 규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언론에 보도된 사진 속 인물이 권기창 후보의 최측근인 소통비서관 A씨로 확인된 만큼 지금이라도 안동시민앞에 석고대죄하고 후보에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권 후보의 불법 정치자금을 비롯한 공무원 동원 당원모집, 고발 사주, 대포폰 동원 의혹 등 수많은 의혹을 조속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 2026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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