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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두레마을 사업 창의과학 본격 시작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20 09:31 수정 2026.05.20 09:31

과학실험 프로그램 성황리 진행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가족센터 내 강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과학실험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지난 5월 16일(토) 프로그램에는 3학년~6학년 초등학생이 참석하였으며 매주 토요일 10시~12시까지 수업을 진행해 오는 7월 25일까지 총 10회기 동안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진행될 계획이다. 첫 회기에는 빛 합성기, 보르노이 빛 상자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회기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소 난이도 있는 실험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집중력을 보였으며, 예정된 교육 시간을 넘겨서까지 실험을 완수하는 등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한 참가 학생은“실험이 조금 어려웠지만 내 손으로 직접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함께 키운다는 의미의 두레마을 조성을 통해 관내 아이들이 창의력을 기르고 과학에 관심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의과학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두레마을 사업에서는 더 많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과학실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그래비트랙스, 과학체험, 마술쇼 등 다양한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에서는 두레마을 사업을 통해 안심동이 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문경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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