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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간호학과, ‘어르신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치매예방 활동’ 펼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19 17:24 수정 2026.05.19 05:24

지난 18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1학년 학생들과 함께

ⓒ 문경시민신문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지난 18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치매예방 서포터즈 외부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과 함께 치매 선별검사인 한국어판 간이정신상태검사(K-MMSE)를 실시했다. 또한 힘뇌체조, 콘홀게임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미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실무 역량과 공감 능력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웃고 이야기 나누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젊은 학생들이 직접 찾아와줘서 고맙고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어르신들께서 밝게 참여해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간호학과는 오는 6월 5일에도 신흥경로당을 방문해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치매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4차 유지취업률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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