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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후보“돌봄 종사자가 행복해야 문경이 행복”...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공약 발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19 12:50 수정 2026.05.19 12:50

명절 수당 신설 연 40만원-‘장기요양요원의 날’지정 및 행사비 전액 지원 약속

ⓒ 문경시민신문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문경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맞춤형 처우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김후보는 가장 먼저 돌봄 최일선에 있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명절 수당’신설을 공약했다. 기존 제도를 과감히 재정비하여 요양보호사뿐만 아니라 간접 인력까지 모두 포함하는 전방위적 지원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문경시에 거주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2회(설, 추석) 각 20만 원씩, 총 40만 원의 명절 수당 지급을 추진한다.​또한,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공공이 책임지고 격려하기 위해‘문경시 장기요양요원의 날’격려 행사를 신설하여 행사 예산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확약했다. ​ 이어 김후보는“오늘 제안된 정책들이 단순히 건의로 끝나지 않도록 조속히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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