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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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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문경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맞춤형 처우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김후보는 가장 먼저 돌봄 최일선에 있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명절 수당’신설을 공약했다. 기존 제도를 과감히 재정비하여 요양보호사뿐만 아니라 간접 인력까지 모두 포함하는 전방위적 지원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문경시에 거주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2회(설, 추석) 각 20만 원씩, 총 40만 원의 명절 수당 지급을 추진한다.또한,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공공이 책임지고 격려하기 위해‘문경시 장기요양요원의 날’격려 행사를 신설하여 행사 예산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확약했다.
이어 김후보는“오늘 제안된 정책들이 단순히 건의로 끝나지 않도록 조속히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