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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성호( 기호 2-가) 문경시의원후보 개소식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16 06:15 수정 2026.05.16 06:15

16일(토) 오후 2시 신흥로 1(2층) 사무실에서

ⓒ 문경시민신문
국민의힘 신성호( 기호 2-가) 문경시의원후보 개소식을 16일(토) 오후 2시에 신흥로 1(2층) 사무실에서 필승 결의 대회를 개최한다. 신성호 후보는 본등록 직후 소회를 통해 “지난 4년의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섰다”며,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하며 개소식 인사말을 전했다.
ⓒ 문경시민신문
사랑하는 점촌2·4·5동 주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귀한 걸음 해주신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기호 2-가, 신성호입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이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문경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 임이자 국회의원님과 함께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분 얼굴을 보니까 감사한 마음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더 큰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여러분께서 저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늘 이런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얼마나 바꾸었느냐로 평가받는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께서는 누가 진짜 현장에 있었는지, 누가 끝까지 민원을 챙겼는지, 누가 결과를 만들었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화려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저 주민 곁에서 한 걸음씩 문제를 해결해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거창한 말보다 주민 여러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소소한 즐거움. 주민의 삶의 질 극대화.” 멀리 있는 큰 이야기보다 골목길 하나 밝아지고, 주차가 조금 편해지고, 시장에 사람이 늘어나고, 난방비 걱정을 덜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많아지는 것. 저는 그런 변화가 진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의원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도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살피고, 잘못된 행정은 바로잡고, 주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와 예산을 만드는 것. 행정사무감사도, 예산 심의도, 조례 제정도 결국 주민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저 신성호는 앞으로도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주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정치,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점촌2동은 반드시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중앙시장에 사람이 줄어드는 걸 보면서 안타까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먹거리 특화골목과 상설 공연·장터 공간을 만들고,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을 유치해서 “사람이 머무는 시장”으로 꼭 바꾸고 싶습니다. 사람이 살아야 시장도 삽니다. 그리고 영순교 사거리 원형교차로 설치로 주민 안전 문제도 꼭 해결하겠습니다. 점촌4동은, 정말 더 살기 좋은 동네가 되어야 합니다. 농민은 땀 흘린 만큼 보람을 느끼고, 주민은 편안하게 숨 쉬며 살아야 합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소방도로와 주차환경 개선, 완충녹지와 공원 조성으로 주민 삶의 환경을 바꾸겠습니다. 특히 저는 신기산업단지 문제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걱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점촌4동 주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동네가 되어야 합니다. 주민 삶을 위협하는 기피시설이 신기산업단지 안에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도록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어르신들이 편안히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점촌4동을 만들고 싶습니다. 점촌5동은, 문경의 중심답게 더 품격 있는 생활환경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문화와 사람이 모이는 공간, 소음과 불편은 줄이고 상권은 살아나는 중심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문경 전체를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골목 도시가스 공급 확대, 노후주택과 상가 개선,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정착,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까지. 저는 주민이 “살기 좋아졌다” “조금은 편해졌다” 그 한마디 해주시는 게 가장 큰 보람입니다.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저 신성호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늘 주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 국민의힘의 가치를 더 넓히고, 문경의 변화를 제대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따뜻하고, 더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출정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신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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