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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100번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한 김성실 소방관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15 09:17 수정 2026.05.15 09:17

문경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성실 소방관- 헌혈 100회로‘명예의 전당’입성- 현장 밖에서도 이어지는 숭고한 생명 구조 활동

↑↑ 소방장 김성실
ⓒ 문경시민신문
재난 현장에서 시민을 지키는 소방관이 100회의 헌혈을 달성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문경소방서 소속 김성실 소방관은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20여 년 전 시작된 그의 나눔은 소방관 임용 후 더욱 굳건해졌다. 현장에서 응급환자들을 마주하며 혈액의 소중함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장 활동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꾸준히 헌혈을 이어왔으며, 그동안 모은 헌혈증서들은 혈액 수급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며 생명 보호를 실천해 왔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따뜻한 나눔을 펼쳐온 김성실 소방관은 조직의 자부심이다”라며, “그의 진정성 있는 헌신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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