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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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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남초등학교(교장 노선하)는 5월 7일 6학년 1학기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2026학년도 수학여행은 비숙박 2일 운영 계획을 세워 1학기에는 경주에서 과거와 현재, 우리의 추억 고리를 연결하였다.
학생들은 경주 타워에 올라 신라 왕경도를 관람하며 천년 고도 서라벌의 위상을 확인하고, 천마의 궁전과 솔거미술관에서 첨단 미디어 아트 및 한국화 거장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넓혔다. 특히 치어리딩과 마샬아츠가 접목된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공연을 통해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동적인 무대를 직접 체감했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6학년 김00학생은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황룡사 9층 목탑의 모습을 경주타워에서 실제로 마주하니 신라 역사의 웅장함이 피부로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