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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효(孝)잔치』 열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08 21:05 수정 2026.05.08 09:05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효(孝) 잔치’를 진행했다. 관음공덕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홍도화를 모전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리코더 연주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한 보리수어린이집 원아들은 해맑은 미소로 감사 인사와 사랑스러운 율동 공연을 펼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고,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안겨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직접 꽃도 달아주고 공연도 보여줘 정말 행복한 어버이날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직접 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은 “홍도화 하나에도 어르신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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