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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문경시부녀회,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나눔 실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08 21:04 수정 2026.05.08 09:04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생화) 150개를

ⓒ 문경시민신문
새마을지도자문경시부녀회(회장 박영신)는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생화) 150개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카네이션은 5월 8일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어버이날도 조용히 지나갈 줄 알았는데 직접 찾아와 꽃까지 달아주니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영신 회장은 “작은 꽃 한 송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경시새마을회 김현수 회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주신 새마을지도자문경시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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