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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놀며 배우는 숲, 꿈틀이 숲체험 활동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08 15:45 수정 2026.05.08 03:45

숲과 친구가 되어 보낸 특별한 하루

ⓒ 문경시민신문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창진)은 5월 8일(금), 유아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꿈틀이 숲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숲체험은 유아들이 숲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느끼고, 몸으로 뛰어놀며 생태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유아들은 봄기운이 가득한 숲에서 친구들과 둥글게 모여 준비체조를 하며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어 고사리손 산불진화대 놀이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두더지 잡기 놀이와 솔방울 골프, 통나무 징검다리 건너기, 대나무 볼링, 칡고리 농구, 개구리 잡기 놀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친구가 끌어주는 잔디 썰매타기 활동에서는 “친구랑 함께 타니까 더 재미있어요!”라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진행된 밧줄 놀이 활동에서는 나무에 연결된 줄을 이용해 그네를 타거나 줄 위를 건너는 균형 놀이에 도전하며 모험심과 자신감을 키웠다. 유아들은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해보니까 재미있어요!”, “숲속 놀이터 같아요!”라고 이야기하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꿈틀이 숲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친구들과 숲에서 뛰어노니까 정말 즐거웠어요.”, “솔방울로 골프를 해서 신기했어요.”, “다음에도 또 숲에 와서 놀고 싶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하였다. 박창진 원장은 “꿈틀이 숲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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